반응형

2026/02/17 40

국회의원 명절 보너스 439만원, 국민 정서와 괴리…김미애 의원 450만원 기부로 '훈훈'

국회의원, 설 명절 보너스 439만원 수령올해 연봉이 2.5% 인상된 국회의원들이 설 연휴를 맞아 1인당 439만 6560원의 명절 휴가비를 받습니다. 이는 월 봉급액의 60%를 지급하는 일반 공무원 수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된 금액으로, 설과 추석 두 번에 걸쳐 지급됩니다. 지난해 연봉 동결로 약 850만원이었던 명절 휴가비는 올해 연봉 총액 1억 6093만원으로 오르면서 약 30만원가량 인상되었습니다. '셀프 인상' 비판과 국민 정서 괴리국회의원들의 연봉이 전년 대비 2.5% 이상 인상된 것에 대해 '셀프 인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생 법안 통과보다는 정치적 행보에 집중했다는 평가와 맞물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1인당 평..

이슈 2026.02.17

70% 소상공인, 자금난 심화…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방문, 그 의미는?

통인시장 상인들의 진솔한 목소리삼대에 걸쳐 통인시장에서 45년째 가게를 운영 중인 정윤영 씨는 "예전보다 장사가 안되지만, 그저 '앞으로 잘 되겠지'하는 마음으로 버틴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넘어, 삶의 터전을 지키려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대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통인시장 깜짝 방문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체감하기 위한 행보였습니다. 소상공인 70% 이상, 자금 사정 악화 체감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2025 보증이용 소상공인 금융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의 72.4%가 지난해 전년 대비 자금 사정이 악화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장기화, 물가 상승, 매출 감소 등 복합적인..

이슈 2026.02.17

신기루, '월세 프리패스' 금수저 집안 고백…집주인설까지? 짠한형 신동엽도 놀라

신기루, 과거 환경 솔직 고백개그우먼 신기루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여 자신의 어린 시절 환경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데뷔 후 성공한 동료들과 달리, 신기루는 어릴 때부터 유복하게 자라 좋은 술과 음식을 즐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함께 출연한 이용진의 '헝그리가 없다'는 말과 신동엽의 '부티가 난다'는 언급으로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월세 대신 '월세 프리패스' 누린 사연신기루는 중학교 때까지 유복하게 자랐다고 인정하며,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월세를 내지 않고 살았던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이는 마치 집주인처럼 월세를 받는다는 '집주인설'까지 나오게 했지만, 신기루는 월세를 받은 것이 아니라 '월세를 안 낸 것'이라고 정정하며 당시 복..

연예 2026.02.17

노시환, '돈잔치' 꿈꾸나? WBC 부진 시 '역대급 계약' 물거품 위기

비FA 계약, 찬바람 부는 이유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 선수를 둘러싼 비FA 다년 계약에 예상치 못한 난기류가 발생했습니다. 한때 150억 원 이상의 역대급 계약이 점쳐졌지만, 최근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대만 원정 도박 사건으로 인해 선수단 전체에 대한 도덕적 잣대가 엄격해지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이러한 '초상집' 분위기 속에서 특정 선수에게 거액을 투자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WBC, 노시환의 운명을 가를 무대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노시환 선수의 몸값을 결정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만약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거나 팀이 조기에 탈락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거품 논란'이 불거질 수 있습니다. 국제 무대에서 검증되지 않..

스포츠 2026.02.17

대출 금리 7% 돌파 임박! '영끌족'의 눈물, 이자 폭탄 현실화

주담대 금리 7% 시대, '영끌족'의 시름 깊어져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7%대 진입을 눈앞에 두면서 부동산 대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5년 전 저금리로 주담대를 받은 '영끌' 차주들의 금리 재산정 시기가 도래하면서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5년 주기형) 금리는 연 4.36~6.74%로, 금리 상단이 7%대에 근접했습니다. 6개월 변동형 금리 또한 연 3.68~6.38%로 6%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채 금리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등의 지속적인 상승세 때문입니다. 금리 상승의 원인과 전망주담대 금리 상승의 주된 원인은 기준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

이슈 2026.02.17

은메달 김상겸, '톡파원'서 밝힌 짜릿한 승부의 세계와 눈물 젖은 슬럼프 극복기

JTBC '톡파원 25시'에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 출연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인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선수가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합니다. 귀국 이틀 만에 '톡파원 25시'를 찾은 김상겸 선수는 실물 올림픽 은메달과 함께 등장하며 메달리스트의 위엄을 뽐냈습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영광을 함께한 장비들도 소개했는데, 특히 이번 올림픽을 위해 특별 맞춤 제작한 보드는 수백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0.19초 차이의 아쉬움, '경기 운영'에 대한 솔직한 분석김상겸 선수는 자신의 짜릿했던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0.19초 차이로 아쉽게 패한 결승전을 디테일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상대 선수가 경기 운영을 더 잘한 것 같다"..

연예 2026.02.17

장동혁, '다주택자 마귀 몰이' 비판하며 '선거 브로커' 정치 꼬집어

장동혁 대표, 대통령의 다주택자 정책 비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집중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국민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나누는 '선거 브로커'와 같은 행태를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가원수로서의 품격을 잃은 '하수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역 서민과 애국자, '마귀'로 몰아세우는 행태 비판장 대표는 고향 집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는 지방 서민들을 투기꾼이 아닌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애국자로 옹호했습니다. 이들을 '마귀'로 몰아세우며 국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자극하는 것은 저급한 정치 행태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는 국민을 분열시키는 '마귀' 몰이식 정치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발언입니다. ..

이슈 2026.02.17

혹평 속 '韓 특급 유망주'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실패? 충격적인 현지 분석

코번트리 임대, 기대와 다른 현실한국 축구의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양민혁 선수의 코번트리 시티 임대가 시작 한 달 만에 '실패'라는 혹평에 직면했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리그월드'는 코번트리가 가능한 한 빨리 양민혁과 결별하고 FA 시장을 알아보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양민혁은 지난 1월 포츠머스 임대를 마치고 코번트리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현재 리그에서 5경기 중 3경기만 교체로 출전, 총 29분만을 소화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의 냉혹한 평가현지 매체 '코번트리 라이브'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양민혁을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을 재능'이라며 월드컵 발탁을 노리는 야망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풋볼리그월드'는 양민혁..

스포츠 2026.02.17

서울 아파트 전세 7억 육박, 30개월 랠리에 '내 집 마련' 꿈 멀어지나

서울 아파트 전셋값, 평균 7억 눈앞에서울 아파트 전세 공급이 급감하면서 전셋값이 크게 올라 평균 7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의 전세 평균 가격은 6억6948만원으로, 1년 전보다 5.8%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3년 8월 상승 반전 이후 30개월 연속 이어진 상승세입니다. 올해 1분기 내 전고점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세 공급 급감의 원인은?전세 공급 감소는 지난해 6·27 대출 규제와 10·15 부동산 대책의 영향이 컸습니다. 대출 규제로 전세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졌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면서 이른바 '갭투자'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에 전세 매물이 급감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

이슈 2026.02.17

15년째 이어지는 익명의 과일 천사, 명절마다 따뜻함을 나누는 하남동의 감동 스토리

익명의 기부, 15년의 감동광주 광산구 하남동에는 15년째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익명으로 과일을 기부하는 '과일 천사'가 있습니다. 2011년 쌀 35포대 기부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매년 명절마다 수십 상자의 과일을 행정복지센터에 몰래 두고 가는 그의 선행은 하남동 주민들에게 명절을 알리는 따뜻한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1279상자의 과일과 쌀, 떡국 떡을 기부하며 수천만 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메시지기부자는 늘 '이웃과 함께 나눠 기쁘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2016년에는 기부가 늦어진 것에 대해 '조금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려운 차상위계층에 전하면 좋겠습니다'라는 손글씨 메모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숭고한 뜻을 존중하여 행정..

이슈 2026.02.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