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 맞이한 설날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구치소에서 설 명절을 맞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김 씨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각각 독방에서 떡국으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설 특식은 제공되지 않았지만, 일부 구치소에서는 교정협의회 위원이 마련한 떡과 과일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외부 접견 제한, 쓸쓸한 명절연휴 기간 동안 수용자 접견이 원칙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가족 등 외부인을 만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로 인해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와의 교류 없이 쓸쓸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판 앞둔 윤석열 전 대통령윤 전 대통령은 연휴가 끝난 후 사형이 구형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명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