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기량 만개한 나카무라, 중국 강자 우이밍을 꺾다한국기원 객원 기사로 활동 중인 17세의 나카무라 스미레 선수가 중국의 강력한 여자 바둑 기사인 우이밍 선수를 완파하며 중국 바둑계에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경기 전까지 나카무라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기록했던 우이밍이었으나, 이번 대국에서는 나카무라 선수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중국 여자 바둑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던 우이밍 선수가 무너진 것이기에 중국 입장에서는 더욱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나카무라의 놀라운 성장과 실력, 그리고 한국행의 성공적인 결과중국바둑협회 명예회장은 나카무라 선수가 한국으로 건너온 이후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으며, 단기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바둑 기사로 성장했다고 극찬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