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현, 2군 무대서 빛나는 투구키움 히어로즈의 유망주 투수 박준현이 2군 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롯데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박준현은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볼넷 없이 타자를 압도하는 모습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록 4회에 다소 흔들리며 역전과 패전을 기록했지만, 그의 투구 내용은 충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삼성 왕조의 주역이었던 박석민 코치의 아들로서, 지난해 고교 무대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던 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7억 계약, 1순위 지명의 무게감박준현은 지난해 고교 무대에서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 2.63, 54탈삼진을 기록하며 일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