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롯데의 '복덩이'에서 2025시즌 '생존'을 위해 뛴다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는 지난 시즌, LG 트윈스 시절의 부상 악몽을 딛고 롯데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부터 10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17, 18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트레이드 복덩이'로 불렸습니다. 특히 KBO 역대 3위인 3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 그의 엄청난 임팩트를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97경기 타율 0.250, 4홈런에 그치며 믿을 수 없는 추락을 경험했습니다. 이에 손호영은 2026시즌을 위해 예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부터 대만 스프링캠프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포지션 변화, 외야수 도전올 시즌 손호영은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외야수 변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