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 향한 힘찬 발걸음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세계 정상 탈환을 이끌고 있습니다.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의 강력한 에이스 라차녹 인타논(세계 7위)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 경기는 한국과 태국 중 D조 1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맞대결이었습니다. 13연패 굴욕 딛고 거둔 값진 승리안세영은 과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인타논을 상대로 1게임(세트)을 21-15로 따내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초반 1-5로 뒤지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특유의 집중력과 끈기로 11-10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이는 안세영이 인타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