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8층서 발생한 비극적인 화재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어머니와 여동생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오전 6시 18분경 14층 중 8층에서 시작된 불은 10대 여성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같은 집에 살던 가족들에게도 깊은 슬픔과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불로 40대 어머니는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10대 여동생은 연기를 흡입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또한 위층에 거주하던 50대 여성도 연기를 흡입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 명은 화재 경보와 안내 방송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여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화재 원인 조사와 스프링클러 미설치의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