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수도권 규제지역 중심 '핀셋 규제' 유력금융 당국이 다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심각한 지방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수도권 규제지역에 집중하는 '핀셋 정책'을 유력하게 검토 중입니다. 이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임대사업자와 개인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될 전망입니다. 임대사업자 대출 조인다...총량 감축 효과 기대금융위원회는 5대 은행 및 상호금융권과 함께 다주택자 대출 총량 감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거용 임대사업자의 경우 은행권 대출 잔액이 13조 9000억 원에 달하며, 상호금융권을 포함하면 2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들의 대출 만기 연장을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