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타이밍의 대규모 원유 선물 베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이란 휴전을 무기한 연장한다고 발표하기 직전, 약 6400억원 규모의 브렌트유 선물 매도 주문이 4260건 접수되었습니다. 이는 국제유가 하락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발표 약 15분 전 '정산 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져 수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발표 직후 브렌트유 가격은 급락했습니다. 반복되는 내부자 거래 의혹이번 사례 외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내부자 거래 의혹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3일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연기 발표 약 15분 전 7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원유 선물 계약이, 17일에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발표 20분 전 약 7억 6000만 달러의 하락 베팅 거래가 포착되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