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산 사라진 명동, '대신 버려드립니다' 캠페인의 힘과거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았던 명동 노점상 거리가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쓰레기 버려 드리겠습니다'라는 팻말을 내건 노점상들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대신 처리해주며 거리가 깨끗하게 정돈되었습니다. 이는 중구청과 명동상인회의 협력으로 시작된 쓰레기 수거 캠페인의 성공적인 결과입니다. 노점상들은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행인들의 쓰레기를 받아 50L 종량제 봉투에 버려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길거리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하루 30톤 쓰레기, 노점상과의 협업으로 해결하다명동 지역에서는 하루 평균 25~30톤, 연말에는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