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뜨거운 성원에도 무너진 한화, 뼈아픈 8연패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1만 7천 석이 모두 매진되었습니다. 이는 개막 후 홈 10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으로, 팬들의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경기에서 KBO 역대 최다인 18개의 사사구를 기록하며 치욕적인 신기록을 세웠던 한화는 이날도 무너진 불펜의 나비 효과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4일 만에 선발 등판한 에르난데스 투수가 1회에만 1/3이닝 동안 7실점을 기록하며 조기 강판되었고, 경기는 일찌감치 삼성의 승리로 기울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삼성 13:5 한화였습니다. 삼성, KBO 역대 7번째 진기록 달성삼성 라이온즈는 이날 경기 1회 초, 선발 타자 전원이 출루하는 KBO 역대 7번째 진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