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호 전 사령관, 징계 취소 행정소송 제기12·3 내란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지시 혐의로 파면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국방부를 상대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1월 23일 소송을 제기한 문 전 사령관은 파면 처분에 불복하여 법적 판단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계엄 연루 군 관계자들의 징계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이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계엄 연루자들, 잇따른 행정소송 움직임문 전 사령관 외에도 2차 계엄 준비 의혹으로 정직 징계를 받은 정모 전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장과 조모 전 육군본부 사이버작전센터장 역시 지난 1월 15일 국방부를 상대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처럼 계엄에 연루되어 중징계를 받은 군 관계자 상당수가 국방부의 징계 결과에 불복하며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