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부상, 디트릭 엔스 IL 등재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투수 디트릭 엔스가 갑작스럽게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엔스가 원인 불명의 왼발 감염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크레이그 알베나즈 볼티모어 감독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엔스의 발 상태가 '꽤 심각하다'고 전하며, 정확한 감염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엔스는 피츠버그 원정 도중 발에 이상을 느꼈고, 병원에서 정맥 주사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발이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입니다. KBO 시절과 미국 복귀 후 활약상디트릭 엔스는 지난 2024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습니다. 기대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