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 싱글A에서 순항 중LA 다저스의 한국인 투수 최고 유망주 장현석이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 마산 용마고 시절 최고 156km/h의 패스트볼로 주목받았던 그는 2023년 8월, 90만 달러(약 12억 원)에 다저스와 계약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잠재력, 그리고 극복 과제MLB 파이프라인은 장현석에 대해 '메이저리그에서 2선발을 맡을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으며 싱글A에서 40⅔이닝 동안 32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습니다. 유망주 순위 역시 3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새로운 시즌, 달라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