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방미, 당내 '갑론을박' 심화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5박 7일 방미 일정이 공개되면서 당 안팎에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백악관 인사 면담, 미 상·하원 면담,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 등 빼곡한 일정은 '몰래 출국'이라는 비판과 함께, 한미 동맹 재확인 및 유권자에게 선명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일종의 선거운동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당 대표 특보는 '당은 당 대표가 할 일이 있고, 원내대표가 할 일이 있다'며 지도부의 역할을 강조했지만,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공천 차질을 우려하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촉박한 선거 일정 속 장 대표의 방미를 '신통한 능력'이라 비꼬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사실상 선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