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윤영호 전 본부장의 재판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조직적으로 후원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총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선고는 내년 1월 28일에 이뤄진다. 당초 이날 윤 전 본부장이 최후진술에서 통일교 측이 지원했다고 주장한 민주당 정치인 명단을 말할 수 있다고 알려졌으나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검찰의 구형 내용과 윤영호의 입장특검팀은 정치자금법 혐의에 징역 2년,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과 증거인멸 등 나머지 3개 혐의에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총 4년이다. 윤 전 본부장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해야 할 교단이 꼬리 자르기, 증거인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