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떠나보낸 신기루의 먹먹한 심경코미디언 신기루(본명 김현정)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먹먹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어린 시절 주사 맞기 싫어 떼쓰던 자신을 위해 바나나우유를 들고 기다려주던 어머니를 추억하며, 이제는 엄마의 화장을 기다리는 어른이 되었다고 적어 깊은 그리움을 더했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 하고 싶은 말도 다 못 했다'는 그녀의 절절한 고백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슬픔 속에서도 잃지 않은 유머 감각깊은 슬픔 속에서도 신기루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은 빛을 발했습니다. '최소 5kg은 빠졌을 줄 알았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했다'는 그녀의 말은 팬들에게 웃음과 함께 안도감을 선사했습니다.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식사 처리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