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월드컵 3연속 탈락, 책임은 누구에게?12년 동안 세 차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 축구에 '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축구협회장과 단장이 연이어 사임하며 충격적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나섰습니다.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은 8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현역 시절 전설적인 골키퍼로 활약했던 잔루이지 부폰 단장 역시 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습니다. 부폰 단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이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좌절되었습니다. 보스니아에 통한의 패배, 월드컵 본선 진출 좌절이탈리아 축구의 몰락은 지난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1-4로 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