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순간, 148km 공에 쓰러진 타자삼성 라이온즈 투수 미야지 유라의 148km/h 직구가 키움 히어로즈 타자 박수종의 머리 근처를 강타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양 팀 코칭스태프와 구급차가 급히 투입되었고, 박수종 선수는 코치진의 도움을 받아 1루로 걸어 나간 뒤 교체되었습니다. 투수 미야지 선수 역시 경기에 더 이상 나서지 못했습니다. 헤드샷 규정, 왜 적용되지 않았나?KBO리그는 직구로 타자의 머리를 맞힐 경우 투수의 자동 퇴장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야지 선수의 투구는 헤드샷 퇴장이 아닌 단순 교체로 판정되었습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벤치에서 자발적으로 교체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규정 적용과는 무관함을 밝혔습니다. 심판진의 명확한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