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승리: 이소희-백하나 조, 결승 진출 쾌거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연패에 빛나는 한국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가 2026년 첫 대회인 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일본 에이스 조인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게임스코어 2-0(21-16 21-12)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두 조의 맞대결: 랭킹과 승리의 역사이소희-백하나 조는 세계랭킹 6위를 달리고 있다. 후쿠시마-마쓰모토는 세계 5위다. 그러나 두 조는 지난해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고 이소희-백하나 조가 게임스코어 2-0(21-1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