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의 귀환: 2년 만의 재회요나단 페라자가 2년 만에 KBO리그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16일 오후 새 외국인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함께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비상사태로 인해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로 향하는 대신, 한화 선수들과 함께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페라자는 2025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활약하며 공수 모두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며 한화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2024시즌, 페라자는 122경기에서 455타수 125안타, 타율 0.275, 24홈런, 70타점, 75득점, OPS 0.850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에서의 활약은 더욱 눈부셨습니다. 2025시즌, 그는 138경기에서 타율 0.307, 19홈런, 113타점, 106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