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진료 병원, 일반의 진료 비율 90% 육박전국 피부 진료 병·의원 1만 5000곳 중 피부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은 1516곳에 불과하며, 이는 전체의 약 10%에 해당합니다. 즉, 피부 진료를 하는 병원 10곳 중 9곳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진료하고 있는 셈입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이러한 현실을 지적하며, 의대 졸업 후 2~3년간의 임상 수련을 거친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권을 부여하는 '개원 면허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이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에게 진료받는 경우가 많아 오진이나 시술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개원 면허제' 도입, 시장 보호 논란대한피부과의사회는 '개원 면허제' 도입을 통해 최소한의 수련 과정을 거친 의사만이 개원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