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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부족 4

피부과 전문의 부족 현실, '개원 면허제' 논란과 미용 시술 자격 다양화 주장

피부 진료 병원, 일반의 진료 비율 90% 육박전국 피부 진료 병·의원 1만 5000곳 중 피부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곳은 1516곳에 불과하며, 이는 전체의 약 10%에 해당합니다. 즉, 피부 진료를 하는 병원 10곳 중 9곳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진료하고 있는 셈입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이러한 현실을 지적하며, 의대 졸업 후 2~3년간의 임상 수련을 거친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권을 부여하는 '개원 면허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이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에게 진료받는 경우가 많아 오진이나 시술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개원 면허제' 도입, 시장 보호 논란대한피부과의사회는 '개원 면허제' 도입을 통해 최소한의 수련 과정을 거친 의사만이 개원할 수 ..

이슈 2026.03.31

일당 100만원에도 지원자 '제로'…합천군, 의료 공백 위기 '발칵'

합천군, 공중보건의 대거 이탈에 의료 공백 '초비상'경남 합천군이 심각한 의료 공백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오는 4월, 전체 공중보건의(공보의)의 63%에 해당하는 17명이 복무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군이 추진한 신규 관리 의사 채용에 지원자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역 내 공공 의료 서비스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파격적인 조건에도 '외면'…구인난 심각합천군은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일반의 자격 관리 의사 1명 채용에 나섰습니다. 1차 공고에서 일당 60만원을 제시했지만 지원자가 없었고, 2차 공고에서는 일당을 10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습니다. 이는 월 20일 근무 시 약 2000만원에 달하는 높은 급여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 공고가 진..

이슈 2026.02.07

2037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의사가 필요할까? 의대 증원 논의의 현재와 미래

의대 증원 논의, 2037년 의사 부족 규모에 주목하다정부가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수를 2천500여 명에서 4천800명 사이일 것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는 미래 의료 인력 수급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며, 의료 서비스의 질과 접근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료계의 반발을 의식한 행보? 줄어든 의사 부족 규모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제시한 추계 결과와 비교하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사 규모가 줄어든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의료계의 반발을 의식한 행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의료 정책 결정 과정의 복잡성과 민감성을 보여줍니다. 12개 모형에서 6개 모형으로: ..

이슈 2026.01.21

공공의대 설립, 15년 의무 복무? 찬반 논쟁 속 숨겨진 진실

공공의대, 지역·공공의료의 희망?정부가 지역 및 공공 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의대 설립 계획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운영되며, 졸업 후 15년간 의무 복무하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이는 의료 서비스의 불균형 해소와 공공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 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논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학전문대학원 형태, 15년 의무 복무의 의미공공의대는 대학 졸업 후 진학하는 의학전문대학원 형태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졸업 후에는 15년간 정부가 지정한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합니다. 군 복무 기간과 전공의 수련 기간은 15년 의무 복무 기간에 포함되지 않지만, 공공의료기관 등 의무복무 기관에서 수..

이슈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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