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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10

전 야구선수 임창용, 2심에서도 '무죄' 주장…도박자금 사기 혐의 진실은?

항소심 첫 공판, 임창용 '무죄' 주장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 씨가 도박자금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 첫 공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임씨 측은 피해자의 진술 번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설령 유죄라 하더라도 1심의 양형이 지나치다고 항변했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법정 구속은 면했습니다. 사건 개요: 8천만원 도박자금 미반환 혐의임창용 씨는 2019년 1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인으로부터 약 8천만원의 카지노 도박자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1심 재판부는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여 임씨를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임창용, 야구계 레전드의 길1995년 ..

스포츠 2026.03.05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쟁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2라운드 돌입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개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쌍방 항소로 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내란전담재판부가 심리를 맡으며, 양측의 첨예한 입장 차이로 인해 항소심에서도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 사건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며 재판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검, '계획 범행' 입증에 주력특별검찰팀은 윤 전 대통령이 장기 독재를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계획적으로 모의했다는 점을 부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노상원 수첩'의 신빙성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을 준비했다는 주장을 펼칠 것입니다. 1심에서 증거 능력이 인정되지 않았던 '노상원 수첩'을 항소심에서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입니다. ..

이슈 2026.02.28

송영길, 2심서 정치자금 혐의 전부 무죄! 1심 실형 뒤집은 반전 스토리

정치자금 혐의, 2심의 반전 판결‘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는 1심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되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던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입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민성철 권혁준)는 13일 송 대표에게 제기된 뇌물 등 혐의 전부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며 1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1심의 판단과 2심의 결정적 차이앞서 1심 재판부는 송 대표가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를 통해 후원금 명목으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돈봉투 살포와 제3자 뇌물 의혹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는데, 이는 수..

이슈 2026.02.13

이상민 전 장관, '내란 가담' 1심 징역 7년…법정 최고형에 준하는 중형

이상민 전 장관, 1심서 징역 7년 선고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내란 중요 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2월 3일 비상계엄을 내란 행위로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실행을 용이하게 하여 내란에 가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가 담긴 계엄 문건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이는 국가 전체에 위험을 초래하는 내란죄는 목적 달성 여부와 무관하게 엄히 처벌해야 한다는 재판부의 엄중한 인식을 보여줍니다. 내란죄, 민주주의 수호 의무 저버린 중대 범죄재판부는 이상민 전 장관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고위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내란 행위에 가담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언론사에 대한 물리..

이슈 2026.02.12

아이스크림 절도 혐의 초등생, 모자이크 사진 공개 업주 항소심서 유죄 판결

무인점포 업주의 '초등생 사진 게시' 사건, 1심 무죄 뒤집혀 유죄인천지법 형사항소5-3부는 무인점포 업주 A씨에게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1심 무죄 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초등학생 B군이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가자, 얼굴이 반투명하게 처리된 CCTV 영상 캡처 4장을 가게에 게시했습니다. 당시 A씨는 '양심 있는 문화인이 됩시다'라는 문구를 함께 적어 절도를 암시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에도 '특정 가능성'과 '정신적 충격' 인정재판부는 해당 매장이 B군의 학교 옆에 위치해 있어,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이라도 지인이라면 B군을 특정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게시물로 인해 B군이 적응 장애 진단을 받고 불안을 호소하는 등..

이슈 2026.02.02

아이스크림 1개 값 때문에… 초등생 얼굴 게시한 무인점포 업주, 결국 벌금형

무인점포 업주, 초등생 사진 게시 혐의 항소심서 유죄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초등학생의 얼굴이 반투명 처리된 사진을 가게에 게시한 무인점포 업주가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항소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무인점포 업주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4월, 당시 8살이던 초등학생이 아이스크림 1개를 결제하지 않고 가져갔다며 CCTV 화면 캡처 사진 4장을 가게 안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양심 있는 문화인이 됩시다' 등 절도를 암시하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 아동, 정신적 충격과 불안 증세 호소해당 매장은 피해..

이슈 2026.02.01

15년의 배신: '쓸모없는 놈'이라는 말에 양어머니를 살해한 10대의 비극

어린 시절의 상처,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의 시작광주고법은 어제(1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모(16) 군에 대한 항소심에서 단기 7년, 장기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김 군은 자신을 친자식처럼 키워준 양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어린 시절 버려졌던 김 군은 양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성장했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버려진 아이, 따뜻한 손길, 그리고 숨겨진 진실김 군은 2010년 9월 1일 A 씨 집 근처 골목에서 사과상자에 담겨 버려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3형제를 키우던 A 씨는 김 군을 데려와 입양 절차 없이 친자식처럼 길렀습니다. 김 군은 자신이 거리에 유기된 아이였다는 사실을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알게 되면서, 그의 마음속에는 깊은 상처..

이슈 2026.01.16

대법원, '내란전담재판부' 신설: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사법부의 과감한 결단: 내란 사건 전담 재판부 설치대법원이 형법상 내란죄, 외환죄, 그리고 군형법상 반란죄와 같은 국가적 중요 사건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전담 재판부를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위헌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사법부가 스스로 내란 재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대법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중요사건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심리절차에 관한 예규’를 제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규 제정의 배경: 위헌 논란과 사법부의 대응이번 예규 제정은 국회의 내란전담재판부 법안과 관련한 위헌 우려가 제기된 상황에서 사법부가 신속한 재판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한 응답으로 풀이..

이슈 2025.12.18

서부지법 난동 가담자 항소심, 감형 속 '특임전도사' 실형 유지…그날의 진실은?

서부지법 난동 사건, 항소심 결과는?지난 1월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발생한 난동 사건 관련 항소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피고인들의 형량이 감형된 가운데,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는 실형을 면치 못했습니다. 법원은 사건 당시의 상황과 피고인들의 행위를 면밀히 검토하여 판결을 내렸습니다. 감형된 가담자들, 그 이유는?항소심에서 감형된 주요 피고인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김모씨(24)는 징역 2년에서 1년 6개월로 감형되었습니다. 이는 공탁금을 내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박모씨(35) 역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형량이 줄었습니다. 옥모씨(22)와 남모씨(36)도 감형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공탁금을 낸 점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

이슈 2025.12.01

박나래 자택 침입 사건, 징역 2년 불복…항소심으로 이어진 이유는?

박나래 자택 침입 사건, 1심 결과와 항소 배경방송인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지만, 이에 불복하고 항소심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모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내년 1월 22일 열 예정입니다. 정씨는 1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자수 의사를 밝혔음에도 실형이 선고되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사건의 전말: 범행 과정과 피해 규모정씨는 지난 4월 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박나래의 자택에 침입하여 고가의 가방 등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는 훔친 물건을 장물로 내놓기도 했으며, ‘박나래의 집인지 모르고 들어갔다’고 진술했습니다. 더불어 같은 시기 용산구에서 또 다른 절도 ..

연예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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