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세이의 잊을 수 없는 밤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오타 다이세이에게 16일 한국과의 친선경기는 잊을 수 없는 악몽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7-6으로 앞선 9회말,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다이세이를 마운드에 올렸습니다. 마무리에서 셋업맨으로 역할이 바뀐 올 시즌, 다이세이는 62경기에 등판해 46홀드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홀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날,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주원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7-7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악몽의 시작: 김주원의 동점 홈런다이세이는 9회말 2사 후 김주원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허용했습니다. 2사 후 김주원은 시속 155km 빠른 공을 받아쳐 도쿄돔 오른쪽 펜스 너머로 날렸습니다. 이 홈런은 일본 대표팀 더그아웃에 찬물을 끼얹었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