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재훈, 스프링캠프 훈련 중 부상한화 이글스의 주전 포수 최재훈 선수가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오른손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8일 오전 수비 훈련 중 홈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이 부상으로, 현지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약지)에 골절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최재훈 선수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합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WBC 대표팀에도 비상등최재훈 선수의 부상은 한화 이글스뿐만 아니라 2026 WBC 대표팀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발표된 WBC 대표팀 최종 명단에는 박동원 선수와 함께 최재훈 선수가 포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뷔 첫 WBC 출전을 앞두고 있던 최재훈 선수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재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