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위즈덤과의 비교: 기대와 실망지난해 KIA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은 3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뛰어넘었지만, 득점권에서의 약점과 잦은 삼진으로 인해 재계약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의 답답한 득점권 생산력은 결국 해럴드 카스트로와의 계약으로 이어졌으나, 카스트로의 부상 이탈 후 KIA는 위즈덤과 유사한 스타일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아데를린의 등장과 초반 활약상메이저리그 경험은 없지만 마이너리그에서 20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거포 유형의 아데를린은 입국 후 곧바로 경기에 투입되어 인상적인 장타력을 선보였습니다. KBO리그 데뷔 후 첫 4안타를 모두 홈런으로 장식하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으며, 시즌 10경기에서 타율 0.275, 5홈런, 14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