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역사적 책임 묻다12·12 군사반란의 주역인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이 군부대에서 퇴출됩니다. 국방부는 내란이나 부정부패로 형이 확정된 역대 지휘관의 사진 게시를 제한하는 지침을 전군에 하달했습니다. 이는 역사적 책임을 분명히 하고 군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로운 부대관리훈령 추진국방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부대관리훈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존 훈령은 역사 기록 보존이라는 명목 하에 내란죄 확정 지휘관의 사진 게시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이번 지침으로 이러한 여지가 차단됩니다. 이는 군의 명예와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현장의 변화, 사진 철거 시작이미 방첩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는 두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모두 내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