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대책, 서울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은 3중 규제(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로 묶이면서 아파트 매매 거래가 급감했다. 1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494건으로, 대출 규제가 있던 전년 동월 대비 29.9%나 감소했다. 이는 10·15 대책 발효 직전 한 달간의 거래량과 비교하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10.15 부동산대책 발효 직전의 21.5% 정도로 급감한 것이다. 강남 3구, '나 홀로' 상승세… 이유는?그러나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하락세가 무색하게 거래량이 증가했다.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69.6%나 증가했으며, 서초구는 110.1% 급증했다. 늘어난 거래가 급매물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