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노숙도 불사, '명당' 사수 열기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외국인 팬들이 전날 밤부터 노숙하며 '명당' 사수에 나섰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탕안호(23) 씨는 티켓이 없지만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밤 9시부터 친구와 함께 철제 펜스 앞에서 기다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에 공부하러 왔지만 BTS를 너무 좋아해 경기도 포천에서부터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공연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은 무대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밤샘을 감수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열정, 새벽부터 광화문 집결이날 오후 8시 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광화문광장은 전 세계 BTS 팬덤 '아미(ARMY)'로 가득 찼습니다. 필리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