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험난한 고지대 적응 실패LAFC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에서 톨루카에 0-4로 완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해발 2,670m의 고지대에 위치한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는 선수들의 체력과 볼의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으로, 앞서 샌디에이고FC와 LA갤럭시는 이곳에서 각각 0-4, 0-3으로 패배한 바 있습니다. LAFC는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으나, 톨루카의 파상공세에 고전했습니다. 결정적 순간의 아쉬움과 흔들리는 수비전반 8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킬러 패스를 받은 부앙가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기회를 놓쳤습니다. 후반 들어서는 교체 투입된 홀링스헤드가 페널티킥을 내주며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