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무원,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출퇴근 고통' 호소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 중인 '공무원 차량 2부제'가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방 공직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 공무원들은 출퇴근 시간이 기존 30분에서 2~3배 늘어나면서 피로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서울 중심의 정책 결정으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부는 약 1만 1000곳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이 제도를 시행 중이며, 위반 시 징계까지 예고했습니다. 지역 현실 무시한 정책, 지방 공무원들의 불만 고조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지역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적인 정책 적용에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은 신도시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