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또다시 발견된 유해로 부실 수습 논란 증폭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했던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의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추가로 발견되어, 사고 당시 부실 수습 논란이 다시금 거세지고 있습니다. 12·29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사고 현장 인근 담벼락 외곽 순찰 중 유해로 보이는 물체 10여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점은 사고 당시 여객기가 충돌 후 폭발하며 담벼락과 부딪힌 곳 근처로, 육안으로도 식별 가능한 크기의 물체가 1년 넘게 방치되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행안전 시설 주변에는 수거되지 않은 기체 잔해도 남아 있어 유가족들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에 감식을 요청했습니다. 국토부 '99% 수습' 발표, 잇따른 유해 발견으로 신뢰도 하락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