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쉬지 못한 20대 교사의 안타까운 사연독감으로 고열에 시달리면서도 출근을 강행하다 결국 사망한 20대 유치원 교사의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고인이 지인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조퇴조차 자유롭게 하지 못했던 정황을 밝혔습니다. "너무 아파서 눈물 난다. 집 가려고"라는 메시지는 그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과도한 업무와 휴식 부족, 비극의 씨앗고인은 지난 1월부터 발표회 리허설 준비, 주간 놀이 협의 보고서 작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준비 등 강도 높은 업무에 시달렸습니다. 휴일에도 출근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결국 24일부터 고열을 동반한 독감 증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