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시어머니, BTS 발언 논란에 억울함 토로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이자 디자이너 이정우 씨가 최근 방탄소년단(BTS)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자신을 "은퇴한 지 오래된 일반인"이라 칭하며, 84억 8000만 명 중 한 명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의 발단: '영어 못하는 애들' 발언이번 논란은 이 씨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무대 영상을 공유하며 올린 글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 씨는 "영어 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고 적었고, 이 표현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멤버들을 비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