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운 탈출, 비난의 중심에 서다영국의 한 부동산 투자자가 전쟁 위기 속 두바이에서 약 3억 원을 들여 전세기를 타고 탈출하며 '왜 다들 이 방법을 쓰지 않느냐'는 발언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새뮤얼 리즈라는 이름의 이 투자자는 가족과 함께 오만까지 차량으로 이동한 뒤, 그곳에서 영국 히드로 공항까지 직행하는 전세기를 이용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에 이러한 과정을 공유하며, 약 2억 원이면 영국으로 바로 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즈는 두바이가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영국이나 미국의 총격 사건보다 드론 공격 확률이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돈이 있다면 전세기를 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이는 전쟁 상황 속 부를 과시하는 발언으로 해석되어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