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운 공동대표, 일본 입국 거부당해3·1절을 앞두고 한국의 사회운동가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오후 일본에 도착했으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전력을 이유로 입국이 거부되었고, 약 18시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예정되었던 3·1운동 107주년 기념 강연에 참석할 수 없게 된 박 대표는 이번 조치가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일본 방문은 자유로웠다박석운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카이치 정권이 들어서기 전인 작년 2월 전까지는 일본을 자유롭게 오갔다"고 밝히며, 최근 일본의 입국 심사 강화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입국 거부에 대한 이의 신청 시 구금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