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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합격자 1714명 확정, 50%대 합격률… 로스쿨 제도 개선 권고안 채택

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및 합격률 발표법무부는 올해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를 1714명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총 3364명의 응시자 중 889.11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들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1744명보다 30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50.95%로, 작년 52.28%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올해 로스쿨 석사학위를 취득한 15기 초시 응시자의 합격률은 70.04%를 기록했으며, 입학정원 대비 합격률은 85.7%로 나타났습니다. 졸업 후 5년간 5회의 응시 기회를 모두 사용한 응시자의 누적 합격률은 88.43%였습니다. 장애 응시자 편의 지원 및 제도 개선 권고법무부는 이번 변호사시험에서 전맹인 등 중증 장애인 5명을 포함한 장애 응시자 26명에게 ..

이슈 2026.04.23

익명으로 1억 기부한 SK하이닉스 직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비하인드 스토리

고요한 영웅, 익명의 기부자가 되다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소속 40대 직원 A씨가 충북 지역 직장인 최초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억 원을 기부하며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는 등 조용히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는 충북 지역 아너소사이어티의 99번째 회원 가입으로, 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나눔의 가치를 더하다: 아너소사이어티란?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의 고액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사회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씨의 익명 기부는 ..

이슈 2026.04.23

하노이 시민 사로잡은 김혜경 여사, K컬처 전파하며 '한-베트남 화합' 메시지 전달

김혜경 여사, 베트남 하노이에서 K컬처 알리미로 나서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하노이 롯데몰에서 열린 'K-문화관광대전'에 참석하여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음식, 화장품, 게임, 웹툰 등 다채로운 K컬처 콘텐츠를 베트남 현지에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김 여사는 배우 정일우 씨와 함께 행사를 둘러보며 현지 관계자들과 직접 '고추장 버터 비빔밥'과 '마카롱'을 만들고, 약과를 시식하는 등 한국의 맛을 알리는 데 힘썼습니다. 특히 비빔밥을 만들며 "베트남과 한국의 화합"이라고 언급하여 양국의 문화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뷰티 비결 공유부터 팬 서비스까지, 김혜경 여사의 친근한 행보김혜경 여사는 한국 화장품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

이슈 2026.04.23

한동훈, 하정우 차출론에 '코미디 같은 소리' 일침…부산 북갑 승리 자신감

한동훈, 부산 북갑 향한 진심 재확인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저는 한 번의 거짓말이면 정치가 끝나는 사람"이라며 "제가 약속을 어기면 바로 이 화면(라이브 방송)을 제시하라"고 강조하며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는 부산 북갑을 '정치의 시작이자 고향'으로 여기는 그의 진심을 재확인하는 발언이었다. 박민식 향한 '험한 말'에 대한 쓴소리최근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의 '단일화는 없다'는 발언에 대해 한 전 대표는 "특정 정치인에 대해 이중적인 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며 "마음이 급하니 말이 험해지는 법이라 대응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는 경쟁 후보 간의 갈등 속에서도 원칙을 지키려는 그의 태도를 보여준다. 전재수 후보 의혹에 대한..

이슈 2026.04.23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반도체 산업에 '빨간불' 켜지나?

삼성전자 노조, 대규모 집회 통해 총파업 의지 표명삼성전자 노조가 4만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5월 총파업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오랜 무노조 원칙을 깨고 노동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조합원들은 기존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의 15%를 직원 몫으로 배분하는 제도 개편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성과에 따른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사업 부문, 파업 시 '치명타' 우려만약 총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특히 노조 가입률이 80%를 넘는 반도체 사업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문은 사실상 생산 라인 전체가..

이슈 2026.04.23

정동영 장관, 기밀 유출 논란…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즉각 해임' 촉구

정동영 장관, 북핵 시설 언급으로 '기밀 유출' 논란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핵시설을 공개 언급하여 기밀 유출 논란이 불거진 사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장, 국방위원장, 정보위원장과 긴급 간담회를 가진 후, 정 장관의 발언이 심각한 외교·안보 자해행위라고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론으로 정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장 대표는 탄핵 사안으로도 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미 정보 협력의 '탑 시크릿' 정보, 유출 의혹 증폭신성범 정보위원장은 북한 핵 관련 정보는 한미 정보 협력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비밀 유지가 필요한 '탑 시크릿'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안보회..

이슈 2026.04.23

황교익 문광연 원장 임명 논란: '코드 인사'에 흔들리는 문화예술계의 분노

황교익 문광연 원장 임명, 문화예술계 집단행동 촉발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의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광연) 원장 임명을 둘러싸고 문화예술계가 10년 만의 집단행동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검증된 연구 전문가들을 배제하고 이른바 ‘코드 인사’를 강행했다며 인사 기준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K-컬처' 설계를 책임질 핵심 기관에 연구 경험이 없는 인사가 임명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전문가 배제, '깜깜이 검증' 논란문광연 원장추천위원회는 공모를 통해 후보자 3명을 추천했으나, 문화체육관광부는 관련 분야 박사급 인사 2명을 제외하고 황교익 씨를 최종 임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역량과 비전, 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이슈 2026.04.23

34억 명품 위조품 단속! 루이비통, 한국 경찰에 특별 감사패 전달

명품 위조 유통 일당 검거, 경찰에 감사패 전달서울 성북경찰서가 해외에서 제조된 명품 위조품을 국내에 유통한 일당을 검거하며 루이비통 본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이번 단속으로 루이비통 위조품 1700여 점을 포함해 총 6000점의 위조품이 압수되었으며, 정품 시가로 34억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루이비통 본사는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루이비통, 지재권 보호 위한 경찰의 노력에 감사루이비통 본사 지식재산권 전세계 총괄 발레리 소니에 등 관계자들이 성북경찰서를 방문하여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한국 경찰이 명품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품 유통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인정하는 의미입니다. 이번 사건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지식재산권 보..

이슈 2026.04.23

아오자이와 한복, 두 여사의 아름다운 외교: 베트남 소녀 같은 김혜경 여사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 김혜경 여사를 만나다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하노이 민족학 박물관에서 열린 배우자 간 친교 행사에서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선보였습니다. 응오 프엉 리 여사가 선물한 분홍빛 아오자이를 입은 김 여사는 마치 베트남 소녀처럼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현지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제2부속실은 SNS를 통해 "고운 분홍빛 아오자이에서 베트남 고유의 아름다움이 물씬 느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화로 소통하는 두 여사, 깊어진 우정김혜경 여사와 응오 프엉 리 여사는 아오자이와 한복을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김 여사는 베트남 이불과 베개를 보며 한국과 비슷한 점에 반가움을 표했고, 한복..

이슈 2026.04.23

부산 '손목치기' 50대 남성, 80명에게 1천만원 뜯어내… 검찰 송치

서행 차량 노린 '손목치기' 범죄부산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팔을 부딪히는 '손목치기' 수법으로 80명에게 약 1천만 원을 뜯어내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이면도로에서 서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고의로 접촉한 뒤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직업이 없는 A 씨는 이렇게 받아낸 돈을 여관을 전전하며 외상 술값을 갚는 데 사용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블랙박스와 CCTV로 밝혀진 범행 수법경찰은 피해 차량 블랙박스와 사고 지점 인근 CCTV 영상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A 씨의 고의적인 범행을 입증했습니다. A 씨는 주로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이면도로를 범행 장소로 이용했으며, 서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

이슈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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