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정보 유출 사태 후 미국 정관계 집중 로비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을 겪은 쿠팡이 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집중적인 로비를 펼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올해 1분기에만 109만 달러(약 16억원)에 달하는 로비 자금을 지출했다고 미국 연방 상원 로비 공개법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는 정보 유출 사태 발생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쿠팡이 사태 수습과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백악관·부통령실도 로비 대상에 포함쿠팡의 로비 대상은 매우 광범위했습니다. 연방 의회뿐만 아니라 국무부, 재무부, 상무부 등 다양한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로비 활동을 벌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미국 부통령실과 백악관의 대통령 비서실(EOP)까지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