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 감독, 개막전 충격패 후 하승우 선발 투입 결정15일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밝힌 충격적인 결정은 많은 배구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일 우리카드와의 개막전에서 0대3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한 한국전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아포짓 스파이커 베논을 영입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지만, 기대와 달리 베논은 9득점에 그쳤다. 권영민 감독은 23일 대한항공과의 경기를 앞두고, 주전 세터 교체를 단행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하승우, 병역 의무 마치고 합류… 권영민 감독의 기대하승우는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 권영민 감독은 그의 합류를 통해 팀 전력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22일 상근예비역 복무를 마친 하승우는 곧바로 선수 등록을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