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유류할증료, LCC도 예외는 아니다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LCC)들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합니다. 한 달 만에 할증료가 두 배 이상 뛰면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5월 1일 발권분부터 적용되는 유류할증료는 33단계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2016년 유류할증료 거리 비례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인기 노선 할증료 폭등, 4인 가족 최대 85만원 부담인기 휴양지인 나트랑, 방콕, 세부 등 중거리 노선의 편도 할증료는 10만 6,80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나트랑 왕복 항공권의 경우, 순수 항공운임과 공항세를 제외하고도 1인당 21만 3,600원을 유류할증료로 지불해야 합니다. 4인 가족이 5월에 나트랑행 티켓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