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추락 사고, 프로포폴 유출 경위 조사지난달 발생한 반포대교 추락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건넨 30대 전직 간호조무사 A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BS 취재 결과, 사고 차량에서 발견된 프로포폴 병 일부가 A 씨가 근무했던 병원에 납품된 것으로 확인되어 경찰은 최근 해당 병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는 약물 유통 경로와 관련자 추적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직 간호조무사, 약물 전달 및 투약 공모 가능성A 씨는 사고 당일 운전자와 함께 있었으며, 약 1시간 전 차에서 내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A 씨는 자신이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자수했으나, 경찰은 단순 전달을 넘어 차 안에서 투약을 돕거나 함께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