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거리, 긴급 대피 소동서울 종로구 봉익동의 번화한 귀금속거리에서 안타까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한 금은방 건물 2층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번져 인근 주민과 상인 등 2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짙은 연기가 일대 하늘을 뒤덮으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습니다. 가스통 폭발 추정, 진화 작업 총력소방 당국은 현장 도착 즉시 차량 22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하여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 가스통 폭발이 화재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어, 진화 작업 완료 후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짙은 연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종로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