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군 사령관, 공습으로 사망 보도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을 지휘했던 알리레자 탕시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이 이스라엘발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들은 이란 남부 항구 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탕시리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 이스라엘군과 이란군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황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핵심 인물탕시리 사령관은 글로벌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와 통제를 책임져 온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소장 계급으로, 2018년 IRGC 해군 사령관에 임명된 이후 고속 단정, 기뢰, 지대함 미사일 등 해상 전력 강화에 힘써왔습니다. 그의 사망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는 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