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횡단보도서 불법 현수막 끈에 목 졸려 기절경기 포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눈에 잘 띄지 않는 불법 현수막 고정 줄에 목이 걸려 의식을 잃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건너던 A군(11)에게 일어났으며, 순간적인 압박으로 인해 A군은 바닥으로 쓰러지며 기절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을 지나던 김현규 포천시의원이 이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여 신속하게 구급대가 출동,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A군이 목 부위 찰과상 등 외상을 입었고 일시적인 의식 소실 증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불감증’의 민낯… 사고 유발 현수막 난립사고가 발생한 송우리 중앙사거리 인근은 평소 무분별하게 게시된 각종 광고물과 행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