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 데뷔전, 역대급 관중과 함께 승리 신고수원 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이정효 감독의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장식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K리그2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인 24,071명이 입장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습니다. 특히 수원 삼성은 이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처음으로 2득점을 기록하며 '천적 관계'를 극복하는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신예 김성주, 이정효 감독의 눈도장을 찍다수원 삼성의 '성골 유스' 출신인 2006년생 김성주가 선발 출전하여 K리그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72분간 피치를 누비며 보여준 저돌적인 돌파와 적극적인 플레이는 이정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