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용사,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첫 홈런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마침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4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5타수 2안타 1득점 4타점 2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13-6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0-3으로 뒤지던 3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109.5마일의 타구 속도로 401피트를 날아가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즌 6경기 만에 나온 값진 홈런으로, 타율 0.167에 머물러 있던 그의 반등을 예고했습니다. 홈런포 릴레이, 다저스 타선의 폭발오타니의 홈런은 다저스 타선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의 시즌 첫 홈런 이후, 무키 벳츠가 곧바로 투런 홈런을 추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