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사업, 정관에 잇달아 추가국내 상장사들이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을 회사 정관에 추가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정부의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를 앞두고 코나아이, KG이니시스 등 14개 기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들 기업은 제도화 이후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영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결제·정산 인프라 선점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세계 디지털 자산 시장 규모가 3500조 원에 달하는 만큼, 관련 산업에 뛰어드는 국내 금융회사도 늘고 있으며, 미래에셋그룹,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도 신규 사업 진출을 공시하거나 검토 중입니다. 은행권 역시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