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용도로 전락한 프레시백, 배송 기사들의 고충유명 가수가 쿠팡의 다회용 보냉가방 '프레시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프레시백을 반납하지 않는 일부 고객들로 인해 쿠팡 배송 기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쿠팡 배송 기사들에 따르면, 프레시백을 반납하지 않는 고객 비율은 10명 중 2~3명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쿠팡 노조 관계자는 '체감 회수율은 70~80% 정도'라며, '한 가정을 2주 동안 매일 방문했지만 결국 회수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일부 고객들은 '문 앞에 내놓았는데 누군가 가져갔다'고 주장하거나, 길고양이 급식통, 임시 거처, 심지어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목격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쿠팡맨들의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