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임관 예정자, 작년 대비 56% 급감 '심각'올해 임관 예정인 군의관 수가 304명으로, 작년 692명 대비 약 56% 급감했습니다. 이는 윤석열 정부 시절 의대 증원 시도와 의정 갈등, 그리고 병사 복무 기간 단축 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전체 군의관 수는 약 400명 감소할 전망입니다.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규모 역시 2023년 1114명에서 작년 743명으로 줄어, 의료 취약 지역의 공공의료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역 입영 의대생 20배 폭증…'긴 복무 기간'이 원인반면,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의대생 수는 2020년 150명에서 작년 2895명으로 약 20배 급증했습니다. 이는 의대생들이 36개월의 군의관 복무 대신 18개월의 현역병 복무를 선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