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부상, WBC 8강 전력에 빨간불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중인 한국 야구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좌완 투수 손주영(LG트윈스)이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남은 경기에 출전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손주영은 지난 9일 호주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투구 도중 통증을 호소했으며, 검진 결과 좌측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으로 10일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WBC 2라운드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손주영의 이탈에 대해 '큰 부상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현실적으로 남은 경기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대체 선수 0순위,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손주영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로 류지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