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첫 대면 협상 앞두고 긴장 고조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 이란의 첫 대면 협상이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자제를 촉구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휴전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군사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내일(11일)로 예정된 종전 협상의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네타냐후에 '자제' 요구…총리 '강경 대응' 천명현지시간 9일,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 사실을 공개하며 레바논 공격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으로 인해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및 종전 협상이 흔들리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우리 국민이 안전해..